매일 가고 싶은 용산역 브런치 맛집 카페 < 바통 밀 카페 > 주말 방문 후기 매일 10:00~18:00 (라스트오더 17시) 용산역에서 도보 8분 정도 소요되며 미미옥, 버거보이 골목쪽에 있습니다! 저는 11시 반쯤에 도착했는데 웨이팅 2팀 있었습니다! 매장입구 태블릿에다가 웨이팅 등록을 하면 됩니다! 11시 35분에 등록하고 11시 50분에 입장 안내가 왔었습니다. ⚠️ 네이버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방문 추천! ⚠️ 일행이 모두 와야 입장가능합니다! ⚠️ 1인 1메뉴 주문 ⚠️ 웨이팅이 있을 경우 매장 이용 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제한 ⚠️ 주문은 카운터에서 선결제! ✔ 저는 오늘의 수프 + 바통클럽샌드위치 + 바통슈카 + 오미자자몽주스 를 시켜먹었다가 빵추가 + 홈메이드 요거트 를 추가 주문해서 61,500원 을 시켜 먹었습니다. 가지런한 식기. 물티슈~ 오늘의 수프 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