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치살이 올라간 피자를 파는 한남동 < 센시티브 서울 > 주말 방문 후기 신박한 피자가 먹고 싶어 찾아보던 와중 선분홍빛 살치살이 올라간 피자 사진을 보고 바로 서치한 후 예약하고 센시티브 를 방문했습니다. 매일 12:00~20:30 ( 월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 15:30~17:30 (주말 브레이크타임 없음) 한강진역 3번출구에서 도보 6분 ✔ 방문 전 예약 필수! 저는 금요일 오후에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을 했습니다. 딱 오픈 시간인 12시만 남아있었습니다! 노쇼 때문에 예약금이 있습니다. ✔ 예약금은 20,000원! 매장에 들어가니 바로 자동으로 다시 돈이 들어왔습니다. 매장 외관! ✔ 주말 및 공휴일은 예약 필수 ✔ 백신 미접종자, 2차 접종 후 180일이 지난자 등 매장 이용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확인하시고 방문 하시길! 예약할때와 예약하고 난 후 문자로도 안내가 오.. 이전 1 다음